Repurchase Agreement(줄여서 “repo”, 또는 국내에서 “환매조건부채권(RP)”이라 불림)은 증권을 먼저 팔고 일정 시점에 다시 사들이기로 약정하는 거래입니다. Corporate Finance Institute+4Investopedia+4icmagroup.org+4
즉, A가 보유한 채권(혹은 기타 유동성 있는 증권)을 B에게 “지금 판다 → 나중에 다시 사겠다”는 조건과 함께 넘깁니다. 그 사이 B는 현금을 제공하고, 나중에 A가 다시 사면서 약정된 이자를 포함한 금액을 지급하게 됩니다. Wall Street Prep+1
국내명인 “환매조건부채권(RP)”이라는 표현은, 실제로는 채권을 매도·환매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. 겉으로는 채권 매매처럼 보이지만, 본질적으로는 담보를 두고 단기 자금을 빌리는 구조입니다. icmagroup.org+2uk.practicallaw.thomsonreuters.com+2
겉으로는 채권 매매지만, 사실상 담보를 두고 자금을 빌리는 단기금융상품으로 봐야 합니다. Risk.net+1 담보가 있기 때문에 일반 비담보 대출보다 신용위험이 낮고, 자금조달 및 운용 측면에서 유리한 구조입니다. Brookings+1
채권이나 기타 증권을 보유한 기관(은행, 증권사 등)은 단기적으로 자금이 필요할 때 채권을 팔고 나중에 사들이기로 약정함으로써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. Corporate Finance Institute+1
유동성이 많고 여유자금이 있는 기관(머니마켓펀드, 보험사 등)은 담보로 제공된 채권을 보유하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. institutional.fidelity.com
예컨대 Federal Reserve(미국 연방준비제도)는 repo 및 reverse-repo를 통해 금융시장 내 지급준비금 조절 및 금리 관리 기능을 수행합니다. 뉴욕 연방준비은행+1
요약하자면, RP(환매조건부채권, Repurchase Agreement)는 채권 등의 증권을 담보로 단기 자금을 조달하거나 운용하는 구조입니다. 담보가 존재하므로 비교적 안정적이지만, 담보가치 하락이나 상대방 문제 등 리스크가 존재합니다. 금융·투자 시장에서 유동성 관리 및 단기금융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